『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』- 무능한 정부에 맞서는 시민의 권리!
책 이야기/세계를 뒤흔든 선언
2008/06/12 11:35
무능한 정부에 맞서는 시민의 권리! 불복종 선언!
- 시민 불복종

(원제 Civil Disobedience by Abdrew Kirk)
앤드류 커크 지음 / 유강은 옮김
| 도서출판 그린비 | 사회과학, 사회사상
발행일 : 2005년 2월 28일 | ISBN : 9788976829467
신국판변형 | 174 쪽
시민 불복종 사상은 국가에 대한 저항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되어가고 있었던 1960년대 말~1970년대 초에 절정을 맞는다. 특히 미국 반(反)문화의 아이콘인 히피들, 그리고 ‘신좌파’의 전위세력이었던 학생운동가들은 소로의 직접적인 후계자임을 자임했다. 60, 70년대의 미국에서 반정부 운동이 한창이던 때, 이 책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판을 거듭하면서 가장 널리 읽히는 책으로 유명했다. 폭정을 일삼거나, 무능함을 드러내는 정부에 대한 시민의 권리로서 '시민 불복종'을 말하고 있는 이 책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게 읽힐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.
∎ 지은이 소개
앤드류 커크 |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했다. 2005년 현재 리버플대학 출판부의 수석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.
유강은 |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.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(PICIS)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. 옮긴 책으로 <세계를 뒤흔든 공산당 선언>, <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>, <전쟁에 반대한다>, <전쟁대행주식회사> 등이 있다.
∎ 목차
책머리에
등장배경과 지은이
소로의 사상적 토대 | 초월주의 | 소로와 에머슨
소로의 정치학 | '편의'의 정치학과 도덕성의 원리
<시민 불복종>의 직접적 배경 | 소로의 항의
<시민 불복종> 원문
당대에 미친 영향
<시민 불복종>의 메시지 | 소로에 대한 당대의 평가
소로에 대한 진실 | 저작 출간 과정
<시민 불복종>의 유산
소로와 영국 사회주의 | 두 사회주의자의 삶과 소로의 사상
소로의 진실을 알아본 헨리 솔트 | 소로와 간디
남아프리카에 싹튼 시민 불복종 | 사티아그라하
대조적인 철학 | 미국의 소로 | 1960년대의 소로
킹의 꿈과 소로 | 반문화 | 비폭력 | 우리 시대의 소로
여파
저항할 권리 | 당신의 표를 모조리 던져라 | 9.11과 시민 불복종
해제 | 오늘날의 <시민 불복종>(홍세화)
부록
시민 불복종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| 찾아보기
∎ 책 소개
고집 센 자연주의자의 불복종 선언 시민 불복종

소로의 시민 불복종 사상은 국가에 대한 저항이 많은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되어가고 있었던 1960년대 말~1970년대 초에 그의 명성을 유례 없이 드높여줬다. 특히 미국 반(反)문화의 아이콘인 히피들, 그리고 ‘신좌파’의 전위세력이었던 학생운동가들은 소로의 직접적인 후계자임을 자임했다.
“정부의 폭정이나 무능이 너무나 심각하고 참을 수 없을 때 정부에 대한 충성을 거부하고 저항할 수 있는 권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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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세계를 뒤흔든 시민 불복종 - 단순함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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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[책] 시민의 불복종 (Civil Disobedience)
Tracked from 512 2012/02/06 18:47 삭제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시민의 불복종과 몇 편의 수필 모음.저는 그의 글이 참 좋습니다. 솔직하고 유머가 풍부해요. 그가 추구하는 삶을 적은 몇 편의 글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죠. <월든>과 이번에 읽은 <시민의 불복종>은 그의 대표작입니다. 그러나 모든 책이 널리 알려진 건 아니에요. <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...










>> 선언 소개글 전체 보기
▶ 간결하면서도 충실하고, 경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서술
선언 시리즈는 전‧현직 언론인과 출판인이 저널리스트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경쾌한 문체로 집필한 시리즈로서 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뉴욕의 교육전문 출판사 Barron’s, Inc.의 편집 노하우와 책임기획자 닐 턴벌(영국 노팅엄트렌드대학 사회이론)의 감수에 힘입어 일관된 체계 아래 깊이 있는 정보까지 충실히 제공해 준다. 한편 고병권(연구공간 수유+너머), 안효상(서울대 서양사학과 박사과정 수료), 홍세화(한겨레신문 기획위원), 김재희(『지구의 딸 지구시인, 레이첼 카슨』 지은이), 박용남(『꿈의 도시 꾸리찌바』 지은이) 등의 한국어판 해제는 선언 시리즈의 각 선언이 “오늘날, 우리에게 갖는 의미”를 설명해줌으로써 국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와줄 것이다.
▶ 본문의 이해를 돕는 약 80여 장의 풍부한 도판과 사진
선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사진에이전시 Corbis, Hulton Getty Picture Collection 등에서 엄선한 각종 도판과 사진을 각권마다 약 80여 장씩 수록했다. 당대의 시대상과 여러 등장인물을 소개해 주는 이 도판과 사진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시각자료로서, 독자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높여줄 것이다.
▶ 새로운 세대의 젊은 독자들을 위한 새로운 원문 번역
선언 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네 권의 선언들은 이미 국내에 여러 판본으로 소개되어 있다. 그렇지만 선언 시리즈는 본문에 수록된 원문(각권의 푸른색 바탕 면이 선언의 원문 부분이다)을 새로운 세대의 젊은 독자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평이한 문체로 모두 다시 국역했다. 그리고 각 권의 옮긴이들이 기존의 국역본과 원문을 모두 꼼꼼히 대조해 그동안 누락되어 있었던 부분을 복구하고 가급적 오역을 줄이려고 노력했다.